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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패스팅

[다이어트] 급찐급빠 에그패스팅 3일차 -3kg감량 두둥 3일 차가 되었다.에그패스팅은 길게 하는 것이 아니다.솔직히 길게 하기에는 너무 질리고 힘들다.3일 차는 좀 힘들었다.왜 이렇게 허기진 건지.. 견디기 힘들었다. 그래도 그 다음날만 되며 다른 음식으로식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해방감을 느꼈다.  에그패스팅 3일차 식단  에그패스팅을 다짐하면 사놨던 반숙란을이제 해치워야 한다는 생각에아침부터 4개를 깠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서 돼지목살도 구웠다. 완전 저탄고지인데?? 탄수가 몸에 안들어가니 이렇게 먹어도배부름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도 머리에 힘줘서 참아야지 뭐...  도저히 입이 심심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그래서 고단백 치즈 4장(1장당 60kcal)+프로틴 음료를 마셨다. 치즈 주제에 왜이렇게 맛있지?1장만 먹어야지 하다가 계속 손이 .. 더보기
[다이어트] 급찐급빠 에그패스팅 2일차 하루 만에 1kg이 빠진 건 아무래도 수분이겠죠?그래도 기분이 좋고 붓기가 빠진 느낌이 들고 가벼워져서 정말 좋았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 다이어트를 잊고 있었던 나에게 다시 경각심을 깨워주는 것 같았어요. ㅠㅠ..  에그패스팅 2일차 식단 아침에는 계란 4개와 버터 2개를 이용해서 460kcal를 먹었다.여전히 버터와 계란은 질리지 않고 맛있었다.생리 후에 시작한 덕분에 입이 터지지 않고계란만 먹어도 다른 음식이 당기진 않았다. 그런데 오늘 가족의 김밥을 싸야하는 날이었다.김밥을 도시락통에 담고 남은 김밥을버릴 수 없어 점심으로 챙겨왔다.  내 마음대로 키토 도시락이라고 붙였다.김밥 꼬다리와 어제저녁에 먹은 삼겹살이다.뭐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사실 너무 맛있었다. 에그패스팅 도전이었는데.. 이 .. 더보기
[다이어트] 급찐급빠 에그패스팅 1일차 긴 연휴를 보내고 모두 벌크업하고 오셨죠?7월 부터 직장스트레스로 몸이 아프면서 7-8월은 몸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운동도 격하게 하지 않고 걷기 위주로 하고탄수화물도 골고루 먹었다. 그리고 스트레스+생리전 호르몬 변화로빵, 디저트, 면을 아주 격하게 먹어주었다.마지막으로 추석연휴까지 즐기고 오니몸무게 변화가 굉장히 놀라웠다.^^.. 63kg에서 66kg로 3kg 상승했다ㅋㅋㅋㅋㅋㅋ이거 뭐에요? 아마 추석연휴동안 전, 피자, 치킨, 라면이 아주 벌크업에 큰역할을 한 것 같다. 에그패스팅 1일차에그패스팅 (나만의) 방법-계란(개당 80kcal)을 먹는다.-버터(개당 70kcal)도 먹는다.-커피도 마신다.-기초대사량 1200kcal 이상을 먹는다. 첫 끼는 계란4개(320kcal) + 버터2개(140kca.. 더보기
[다이어트] 에그패스팅 도전(?) 새로운 클린식 여름이 지나고 나니 양배추라페 만들기가 영 귀찮아졌다. 그래서 간단하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브로콜리를 먹게 되었다. 아삭거리는 맛과 저당 칠리소스가 어우러지면 무한대로 흡입 가능하다. 그리고 계란에 꽂혀서 매일 아침 버터+계란으로 스크램블을 만들어 먹는 중이다. 거의 2주 동안 먹는 데 여전히 맛있다.  계란 다이어트 식단계란 1개 칼로리: 80kcal버터 15g: 100kcal총 계란 320kcal + 버터100kcal = 420kcal따뜻한 에그 스크램블을 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버터의 향긋함에... 너무 행복하다. 특히 버터 중에 '라꽁비에뜨' 강력 추천한다. 다음에 글을 쓸 땐 버터 종류에 대한 평가를 적어야겠다. 에그스크램블을 하면 확실히 버터가 어떤 맛을 지니고 있는지 정확하게 느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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